농협중앙회는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약 4천㎡ 규모로 토마토와 엽채류를 재배하며 스마트팜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 지원 센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농협은 대도시에 처음 건립한 센터를 조합원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귀농·귀촌 특화 모델로 도시형 스마트팜 체험 학습과 귀농·귀촌 교육시설로 운영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디지털 농업 혁신 지원 체계를 확충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11616501532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